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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말씀드릴 <당신 하나만을 위한 꽃들이 피다>는 계약이 만료되어 영구 판중됩니다. 당신과 하나되어 - 김미경 당신과 하나되어 가슴팍 헤집는 아픔일랑 모두 잠재우고 연어 같은 몸짓으로 당신 앞에 서고 싶습니다. 당신을 만나 / 이상진 하나님을 만나 되살아 난 목숨 당신을 만나 되찾은 삶 당신은... 내게는 당신이 세상 전부이니까요 당신 하나로 나는 세상을 다 기진 부자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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